여름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남이섬

여름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남이섬


- 남이섬 가평 선착장

  경기 가평군 가평읍 북한강변로 1024 (달전리 144-11)

  031 - 580 - 8114


- 입장 요금

  일반 13,000원 / 중고생 10,000원 / 36개월-초등학생 7,000원

  우대 10,000원 (1-3급 장애인, 국가 유공자, 연 70세 이상)

  특별 우대 7,000원 (36개월 미만 유아단체)

* 입장요금에 선박탑승료 포함

* 주차장 있음 (유료 4,000원)


- 선박운항시간표

  7:30 - 9:00 / 30분 간격 운행

  9:00 - 18:00 / 10-20분 간격 운행

  18:00 - 21:40 / 30분 간격 운행

Nami Island Travel (남이섬 여행)

여름이 다가올 무렵,

경기도쪽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남이섬에 방문했다.


5년전,

율오빠와 처음 연애를 시작할 때

남이섬에 놀러가보고

5년만에 다시 방문한 셈이다.


다시 방문한 남이섬은

짚와이어가 생긴거 말고는 변한게 없었다.


나미나라 공화국

" 남이섬은 달밤이 좋다.

  그런데 별밤은 더 좋다.

  하지만 새벽을 걷어 올리는 물안개를

  마주하면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다. "

  - 나미나라 공화국 홈페이지 발췌-


남이섬으로 가는 길

남이섬으로 향하는 차안에서

호수와 하늘이 너무 예뻐서 찍었다.


날씨가 좋으니

사진도 이쁘게 잘 나오는거 같다.


남이섬 주차장

남이섬 주차장

평일에 방문해서 그런지

주차한 차량이 많이 없었다.


남이섬 주차장은 1시간을 주차하든

하루종일 주차를 하든

주차요금은 똑같이 4,000원이었다.


남이섬 입장권

2018년 6월 30일까지

선박탑승료 특별 면제기간이라서

입장료 1인 10,000원씩만 결제했다.


지금은 선박탑승료 포함 성인은 13,000원.



남이섬 배타는 곳

남이섬 입장권을 발권 후

매표소 바로 옆에 있는 선착장으로 가면 된다.


저기 멀리서 애타게 나를 기다리고 있는

율오빠가 보인다. 캬캬


선착장으로 가는 길

선착장으로 가는 길은 으리으리하고 화려했다.


5년전에는 날씨가 어둑어둑해질 때

방문해서 많이 구경못했는데

날이 밝으니 이것저것 눈에 많이 들어왔다.


선박 운항 시간표

남이섬으로 향하는 배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을만큼

내부는 넓었고,

많은 사람들이 타고 내리고 하는데도

청소를 잘해서인지 깨끗했다.


배 위에 찍은 남이섬

우리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려고

내부로 들어가지 않고 바깥쪽에서 서서 갔다.


하트모양하고 셋이서 찰칵

친오빠랑 율오빠랑 셋이서

추억을 남기기위해 하트모양하고

사진도 찍어보았다.


우리도 이제 나이가 드는지

하트모양하는데 서로 민망하더라.


남이섬 입구

사진찍고 얘기하다보니 순식간에

남이섬 입구가 눈에 들어온다.


남이섬 입구

남이섬 입구

남이섬은 겨울연가 촬영지라서 그런지

여름이 다가오는데

입구 한가운데 눈사람이 있었다.


여러나라에서 방문하는 만큼

한국어말고도 많은 나라의 언어가 적혀있었다.




중앙 나무 길

입구에서 조금만 걸어올라오면

바로 보이는 나무 길이다.


길이 다 비슷해서

사실은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다. 


남이섬 나눔 열찻길

남이섬에 방문하는 커플들의 명소.


여기서 그렇게 사진을 많이 찍는다고 한다.


나도 찍어보고 싶었지만

기차가 지나갈까봐 무서워서 패스했다.


남이섬 타조

타조랑 같이 사진찍고 싶었는데

쭈구리고 앉으면 고개 들고,

키높이 맞추려고 일어서면 다시 쭈구리고..


그냥 타조 너 혼자 찍어라.


남이섬 바이크 센터

남이섬은 자전거처럼 개인 탈것 반입 금지이기 때문에

따로 바이크센터가 있다.


하늘자전거로 남이섬을 둘러볼 수 있는가하면

자전거, 커플자전거, 전동휠 등을 대여할 수 있었다.


작은 도서관

바이크센터 앞에는 앉아서 쉴 수있는

의자와 책이 들어있는 책장이 있었다.


앉아서 책도 보고 쉴 수도 있었다.

근데 많은 사람들 손이 타서 그런지

찢어진 책들도 꽤나 많았다.


남이섬 중앙

남이섬 허브체험 / 군것질

남이섬 중앙에는 허브체험실,

버터 옥수수나 아이스크림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매대가 있었다.


사진에 있는 곳말고도

먹거리 매대는 여러곳에 있었다.



겨울연가 기념관

남이섬은 겨울연가 촬영지라서 그런지

겨울연가 전용 기념관이 있었다.


겨울연가라는 드라마는

2002년에 배용준과 최지우가

등장한 KBS 드라마이다.


겨울연가드라마가 벌써 16년 전이라니..

시간이 진짜 빨리 가는것 같다.


남이섬 펜션

남이섬 토끼

남이섬을 둘러보다가

뛰다가 치져서 쉬고 있는 토끼도 보았다.


초초초 귀여웠다.


능소정

불이 켜진 길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하자

나무에 달려있던 조명들이 하나둘씩

켜지기 시작했다.


도깨비 동산

가평나루로 나가는 배위에서.

4시간 넘게 운전해서

다시 집에 가야하는 관계로

조금 이른시간에 배를 타고 나왔다.



5년만에 방문한 남이섬은

짚와이어가 생긴거 말고는 바뀐게 없었다.


여전히 아름다운 자연을 가지고 있었고,

그 아름다움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었다.


남이섬 곳곳에 볼거리가 참 많았지만

구석구석 다 보고오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다.


남이섬에는 여러가지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공간과

축제, 전시 공연들이 있고,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이 있다.


언젠간 다시 방문할 예정인 남이섬.

그때는 구석구석 다 보고 와야겠다.


경기도 가볼만한 곳 하면 남이섬이 참 유명하다.

그만큼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 아닐까싶다.


남이섬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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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 2018.08.08 00:17

    비밀댓글입니다

  • 2018.08.08 01:22 신고

    파란 하늘과 푸른 물이 너무나 조화롭고 아름답네요.
    토끼들도 초초초 귀엽고요.
    전에 휴가 때 남이섬 갔었는데 겨울연가 눈사람 키스존에
    작은 눈사람 붙어있는 테이블이 떠오르네요.

    • 2018.08.10 14:26 신고

      남이섬은 한결같이 변함이 없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ㅎㅎ 언젠간 다시한번 방문하게 된다면 그때도 지금처럼 아름다웠으면 좋겠어요.

  • 2018.08.08 06:34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무덥지만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18.08.08 07:22 신고

    전 수십년전 잠깐 가 봤는데 지금 많이 바뀌었군요
    올려 주신 사진을 보느라니 전혀 다른듯 생소해 보입니다^^

    • 2018.08.10 14:27 신고

      수십년전과는 많이 바꼇나보군요 ㅎㅎ 시간 나실때 바뀐 남이섬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ㅎㅎ

  • 2018.08.08 08:43 신고

    남이섬은 가끔 찾아가는 곳이기도 하지만
    갈 때마다 새로움이 있는 것 같아요
    올 가을엔 남이섬 다녀와여겠어요.. ^^

  • 2018.08.08 10:29 신고

    남이섬은 서울에서도 가깝고 볼것이 많아 좋은 것 같아요~

    • 2018.08.10 14:28 신고

      저는 경남에 살아서 남이섬 한번 방문하려면 5시간이나 걸린답니다 ㅠㅠ 가까운곳에 계셔서 너무 부러워요!!!!!

  • 2018.08.08 12:43 신고

    나미나라공화국, 언제가도 멋진 곳이죠.
    최근 칠일 논란으로 말이 많긴 하지만 멋짐은 어쩔수 없네요,ㅎㅎ

  • 2018.08.08 15:56 신고

    예,,,,전에 딱 한 번 다녀온 곳인데,,,
    블로그에 글을 너무 솔직하게 올렸다가,, 경찰서 조사까지 받았던 추억이,,,^^;;;

  • 2018.08.08 17:07 신고

    남이섬 넘나 매력적이에요ㅡ 폭염이 지나면 슬슬 움직여보겠어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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