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션" 끝까지 살아남아 지구로 돌아갈 것이다 줄거리 및 감상

영화 "마션" 끝까지 살아남아 지구로 돌아갈 것이다 줄거리 및 감상

영화 "마션" 줄거리 및 감상

12월이 코앞으로 다가온 요즘, 저번주말에 하루종일 영화감상을 하면서 많은 걸 느꼈고 많은 걸 배운 한주였다는 생각이든다. 매달 한가지씩 매일매일 해야될 계획을 정하는편인데 12월은 매일 영화를 한편씩 보기로 계획했다.


집중을 잘 하지 못하는 성격탓에 영화를 보면 영화에 몰입해서 보지 못하는 편이기에 이번에는 집중력을 높여보기위해 매일 영화를 한편씩 보기로했고, 아직 12월이 되기 전이지만, 미리 실천을 하기로 했다.


어제는 2015년10월 8일에 개봉했던 "마션"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주인공이 아무것도없는 화성에서 극적으로 생존해 지구로 돌아가는 날까지 생존해나가는 내용인데 초반부터 몰입감이 상당한 편이었고,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그런 내용이었다.




영화 "마션"

NASA 아레스3 탐사대는 화성을 탐사하던 도중 모래폭풍을 만나고, 그 모래폭풍에 의해 같은 팀원인 마크 와트니가 사망했다고 판단해서 그를 남겨두고 화성을 떠나게 된다.

원들이 떠나고, 모래폭풍이 지나간 후 주인공 마크 와크니는 극적으로 살아남아 화성에서 연구했던 기지에서 생존해나가기 시작한다. 본인이 살아있음을 알리기위해 24시간 생활을 캠으로 기록하며, 기존에 계획 된 화성 연구기간보다 짧게 있다 떠났기에 남아있던 팀원들의 식량들을 날짜별로 나누어 앞으로의 생활을 계획하기 시작한다.
 

화성 생활 시작

식량들을 나누다 우연히 발견한 감자를 마크 와트니는 연구소 안에 밭을 만들어 감자를 일구기 시작한다. 시간이 흘러 감자에 싹이나기 시작했고, 화성에서의 생활에 어느덧 적응을 하기 시작하지만 영화가 늘 그렇듯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았고, 연구소 폭발에 의해 감자 밭이 전부 날아가버리고 만다.



마침, 위성사진을 관측하고 있던 NASA에서 화성에 설치해두었던 물건들의 위치가 바뀌는 걸 포착한 후, 마크 와트니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때부터 마크 와트니를 구조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힘을 쓰기 시작하고, 전 탐사대가 와서 설치해두었던 통신기를 찾게된 마크 와트니는 NASA와 연락을 하기 시작한다.


대대적으로 마크 와트니 구조 작전을 시작하게 된 NASA와 구조대가 오기까지 버티기위해 마크 와트니는 포기하지않고 적은 식량을 쪼개고 또 쪼개서 섭취하며 살기위해 노력한다.


결말은 비밀:)

이 영화의 주인공인 마크 와트니는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에 나 혼자 화성에 남아있었다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영화는 도입부부터 몰입감이 엄청났고,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할 정도로 아슬아슬, 아찔아찔한 순간연속이었다. SF영화라고는 하지만 인간의 생존력과 포기를 모르는 도전 정신이 어떤건지를 보여주는 생존기를 다룬 영화인 것 같다. 살면서 꼭 한번쯤은 보면 좋을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나도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혼자 생존해나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영화처럼은 아니지만 그간 살아왔던 지식과 상식들을 바탕으로 생존해 나갈 수 있지않을까 싶다.

현실적으로 바라봤을 때는 절대 말이 안되는 상황이지만 영화이기에 가능하고, 그 상황을 직접 스토리와 영상을 통해 이해하고 설득되게 만들어버리는, 밑도끝도없이 빠져들어 정신 차리고보면 어느덧 영화가 끝나있는 그런 말도 안되는 영화였다. 누군가 이 영화를 본다고 하면 나는 두세번 아니 네다섯번 볼만한 영화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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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18.11.29 08:19 신고

    저는 마션이라는 영화를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굉장히 재미있는 영화인가 봅니다 ㅎ
    시간 날 때 한 번 시청해봐야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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