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맛집으로 유명한 미도식당에 다녀오다:)

기장 맛집으로 유명한 미도식당에 다녀오다:)

세상 행복한 맛집 기장 미도 식당에 다녀오다

주말에 사랑하는 내 남자와 함께 기장에 맛집으로 유명한 미도 식당에 다녀왔다. 내 남자와 나는 우리가 가서 먹었을 때 맛있으면 그곳이 맛집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평소에는 눈에 보이는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는 편이지만 이번에는 인터넷을 검색해서 시원한 바다도 구경할 겸 가까운 거리에 있는 미도 식당에 방문했다.


미도 식당은 해산물을 이용해서 만든 요리를 판매하는 식당이었다. 아슬아슬하게 브레이크 타임이 걸리기 전 도착했지만 이게 웬걸? 식당을 방문한 사람들이 많아서 웨이팅 시간이 있었다. 카운터에 있는 종이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놓고 식당 앞에 있는 바다를 구경하고 20분 정도 지났을까? 식당에서 우리 차례라고 전화가 와서 후딱 들어가서 바로 먹고 싶었던 음식들을 주문했다.




인스타 감성:)

먹고 싶었던 음식을 주문하고 난 뒤, 식당 내부를 둘러보니 새하얀 벽에 아기자기 예쁜 소품들이 많이 꾸며져 있었다. 일반 가정집을 식당으로 바꾼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드는 곳이었다. 겉에서 봤을 때는 식당이라는 느낌보다는 일반 가정집 같은 느낌이 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느긋하게 앉아서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은 아니었다. 뭔가 빠르게 손님 회전이 되는 분위기에 내 마음도 조급해졌다.



세상 행복한 음식이 한가득:)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문어 새우 크림 카레, 전복 새우 볶음밥, 감바스 알 아히요 3가지 음식이었다. 나는 비린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편인데 주문한 음식 전부다 비린 맛을 잘 잡아주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문어 새우 크림 카레에 문어가 비린내가 좀 났다는 점만 빼면.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감바스는 신세계를 경험하게 해주었다. 새우가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가서 먹어본 음식들 중에 이번에는 꽤나 성공적인 것 같다. 다음에는 사람이 적은 평일에 한 번 더 방문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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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18.11.13 07:29 신고

    두개의 블로그에서 보니까 주인이 헤깔리기 시작합니다 ㅎ
    분명히 한분은 여자 한분은 남자일텐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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