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걷기 좋은 곳 / 부산 오랑대 공원 오시리아 해안 산책로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걷기 좋은 곳 / 부산 오랑대 공원 오시리아 해안 산책로


- 오시리아 해안 산책로 오랑대 공원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Osiria Coastal Walk (오시리아 해안산책로)

사랑하는 내 남자랑 하는 데이트는

언제나 내 마음을 설레게 한다.


바다를 좋아하는 내 남자와 나는 오늘 부산 기장에 있는

오시리아 해안 산책로에 바람쐬러 다녀왔다.


아름다운 바다와 시원한 바닷바람이 반겨주는

그 곳은 연인들 혹은 친구, 가족끼리 와도 참 좋은 곳이었다.



기장 오랑대 주차장

주차장

집에서 1시간을 부지런히 달려 도착한 곳은
오시리아 해안 산책로 주차장이었다.

독특한 타일을 깔아놓은 주차장에는
이 곳을 방문한 사람들의 차량뿐 아니라
캠핑카 등 여러 종류의 차들이 주차되어 있었다.


오시리아 해안 산책로

주차를 하고 걸어 나오니
오시리아 해안 산책로 안내판이 바로 보였다.

이 곳은 해광사, 오랑대, 용왕단, 거북바위 등
꽤 볼거리가 많은 곳이었다.

오랑대공원

오랑대 공원

주차장에서 바라본 이 곳은
아름다운 바다와 시원한 바닷바람이 반겨주는
너무나 매력적인 곳이었다.

가운데 보이는 용왕단을 중심으로
바다를 옆으로 두고 쭉 뻗은 해안 산책로와
바다 위 큼지막한 바위들이 이 곳을 더욱더
매력적인 곳으로 만들어주는 것 같았다.

해안 산책로

아름다운 바다를 끼고 걸을 수 있는 해안 산책로는
나를 아무 생각없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걷게 만들었다.

용왕단 가는 길

바위 위에 우뚝 세워져있는 용왕단은
해광사에서 관리하는 기도 도량이다.

오랑대 공원을 오는 많은 사람들이
용왕단에 방문하여 참배를 하고 돌아간다.

용왕단

일출과 함께 문을 열고 일몰과 함께 문을 닫는 용왕단은
해광사에서 관리하는 사찰이긴 하지만
지키는 이가 없는 것 같았다.

그만큼 이 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을 믿고
참배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바다

기장 해안 산책로에 있는 바다는 너무 맑고 깨끗했다.

이 곳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고, 관리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바다가 에메랄드 빛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낚시

용왕단 옆에 있는 바위 위에는
많은 조사님들이 낚시를 하고 계셨다.

여기는 벵에돔이 잘 나오는 포인트라고 한다.

아름다운 바다와 맑고 깨끗한 바닷물을 바라보며
낚시를 하고 계시는 조사님들께는
이 곳이 힐링처가 아닐까 싶다.


캠핑

오시리아 해안 산책로에는 캠핑카도 많고
캠핑하시는 분들도 많았다.

평일 낮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텐트를 치고 멋진 캠핑을 하고 계셨다.

부산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캠핑하기 좋은 곳 중에
한 곳이란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오랜만에 집 밖을 나와 방문한 오시리아
해안 산책로는 시원한 바람과 귓가에 맴도는 파소리가
인상적인 그야말로 절경이었다.

부산에 방문한다면 오시리아 해안산책로에
한번 방문해보시길 꼭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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