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4그루의 아름다운 나무들과의 힐링 여행 / 양산 법기수원지

644그루의 아름다운 나무들과의 힐링 여행 / 양산 법기수원지


- Yangsan Beopgi Catchment Basin

- 양산 법기수원지

  경남 양산시 동면 법기로 198-13 (법기리 332)

  055 - 383 - 5947


- 개방 시간

  하계 ( 4월 - 10월) 08:00 - 18:00

  동계 ( 11월 - 3월) 08:00 - 17:00

- 입구 주차장 있음 (평일 무료)


* 30분전에는 입장해야 빠른 걸음으로 다 볼수있음.


- 입장 요금 

  무 료


19호 태풍 솔릭이 다가왔다고 느껴질만큼

습하고 너무나 무더웠던 오늘.


요 며칠 집에 콕 박혀서 일만 했더니

우울우울 + 꾸질꾸질 + 근질근질해서

집에서 가까운 법기수원지에 잠시 힐링하러 다녀왔다.



고봉민 김밥

오늘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어서

고봉민 김밥집가서 참치김밥, 돈까스김밥

1줄씩 포장해서 가는 길에 먹었다.


양산 법기 수원지 이정표

법기수원지 이정표

출발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법기수원지 이정표가 보였다.


생각보다 집과 너무 가까워서 깜짝 놀랐다.


법기 수원지 입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오니

바로 법기수원지 입구가 보였다.


방문객 안내수칙

법기수원지 개방시간과 금지사항이 적혀있다.


법기수원지에 방문하기 전에

꼭 읽어보는게 좋을 거 같다.



자전거 보관대 / 사물 보관함

법기수원지 입구 좌측에 보면

자전거 보관대와 보관함이 있다.


법기수원지

법기수원지 입성

입구 문을 딱 들어서면

제일 첫마디가 "우와!" 딱 이거다.


우리 말고도 같이 들어오신 분들도

딱 들어오시자마자 "우와!"부터 하시더라.


나도 모르게 우와 할정로 멋진 전경이었다.


법기수원지 이야기

법기수원지를 들어와서 중앙 쪽에 보면

법기수원지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있다.


1938년도에 완공되어

2011년도에 79년만에 개방했다는 법기수원지.


많은 나무들이 오랜 시간동안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우뚝 서있었다.


벼락맞은 나무

입구 쪽에 특이하게 마른 나무가 하나있었는데

가까이서 보니 벼락맞은 나무였다.


생을 마감하여 죽은 나무인데도

썩지도 않고 그대로 있다는게 정말 신기했다.


개수대

입구 벤치쪽에 개수대가 있다.


개수대 옆에 수질성적표가 있었고,

개수대에서 나오는 물은 마실수도 있는

깨끗한 물이라고 적혀있었다.


양산 법기 수원지

히말라시다 길

법기수원지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라고

생각이 들었던 곳이다.


입구에서 바로 좌측에 나있는 이 길은

메타세콰이어 길을 연상케 할만큼

너무나 아름다운 나무 길이었다.


다람쥐

가는 길에 만난 조그마한 다람쥐.

가까이 가도 겁이 없는 녀석이었다.


히말라시다 길에서 찍은 율오빠

가로로 사진을 찍기에는 이 길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거 같다.


새로로 찍어야 더 이쁜 이 길은

어떤 포즈든 어떤 모습이든 인생샷이 나왔다.



편백나무 숲

법기수원지에는

413그루의 편백나무가 심어져있다고 한다.


이 나무들은 법기수원지댐 건설 당시

심어진 나무들이라서 수령이

80여년 - 130년 이상 된 나무들이라고 한다.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뿜어져 나온다는 편백나무.


자동으로 피톤치드 힐링을 한거 같다.


화장실

수원지댐 건설 당시 관사로 쓰였던 집은

현재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화장실로 개조했다.


화장실은 청소가 잘 되어있어 깨끗했다.


댐마루 올라가는 길

화장실을 지나 고개를 돌리면

댐마루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인다.


하늘계단

예전에는 개방했던거 같지만

지금은 출입금지로 바뀐 하늘계단.


계단의 개수는 123개로

댐마루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인거 같다.


나무 휴식처

계단을 올라가기 전,

고개를 돌리면 보이는 나무 휴식처.


쭉쭉 뻗은 나무들 아래에 앉아서

아름다운 자연의 힐링을 느낄수 있다.


댐마루로 가는 계단

수원지

계단을 올라서면 바로 보이는

이 수원지는 입구에서와는 또다른

감탄사가 흘러나온다.


아름다운 수원지와 나무들의 조화가

너무 아름다워 눈을 떼지 못했다.


법기 반송

나뭇가지 머리조심

법기 반송은 전부 나무가지가 낮아서

지나갈 때 꼭! 머리를 조심해야한다!


솔방울이 솔글솔글

가을되면 바닥에 우루루 떨어질 솔방울들이

솔잎 중간중간 솔글솔글(송글송글) 달려 있다.


요 쪼그만게 가을되면 주먹만해지니 원..

열매는 열매인갑다. 먹지못하는 열매



댐마루에서 바라본 수림지

법기수원지의 역사와 소개

취수탑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취수탑.


그냥 봤을 때는

오래된 취수탑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정도로

너무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다.


댐마루에서 내려가기 전

올라왔던 곳 반대편에 있는 계단으로 내려가기 전,

댐마루의 아름다운 전경을 다시 한번 찍었다.


오래 된 반송들과 호수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다 담지 못해서 너무 속상했다.


댐마루에서 내려가는 계단

댐마루 언덕

댐마루로 가는 길에는

들어가지 못하는 푸르른 언덕이 있다.


바라만봐도 속시원한 이 언덕은

또 다른 아름다움이었다.


원정육군생

'깨끗한 물은 많은 생명체를 윤택하게 한다' 는 뜻이다.

 

입구

계단에서 내려오면

처음에 들어왔던 입구가 보인다.


이제 이 아름다운 수원지 탐험이

끝이 나는것 같다.


벚나무

법기수원지는 봄에도 아름답다.


봄에는 수원지에 있는 131그루의 벚나무에서

아름다운 벚꽃들이 만개하기 때문에

그 아름다움 또한 절경이고 장관이다.


입구 먹거리

법기 수원지 입구 밑에는

편의점은 없고 작은 슈퍼가 있다.


카페나 전집등 가게도 많이 없어서

방문하기 전에는

배를 든든히하고 오는게 좋을거 같다.



이제 곧 태풍이 다가왔음을 알려주는 것 같은

무더운 더위와 습한 바람은 언제나 느끼지만 싫다.


이런 찝찝하고 우울했던 기분을 힐링시켜주는

법기수원지는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었다.


자연의 아름다움은

하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부산, 울산 근교.

양산에 방문하신다면 꼭 법기수원지에서

힐링해보시길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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