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 많은데 맛도 있다고? 온양 약수터 오리불고기 / 울산 맛집

양도 많은데 맛도 있다고? 온양 약수터 오리불고기 / 울산 맛집


- 약수터 대나무집

  울산 울주군 온양읍 광청로 290-1 ( 내광리 15)

  010 - 6201 - 0260

- 전화 예약

Delicious restaurant, Onyang-eup, " Yaksuteo daenamu "

울산 간절곶으로 가는 길 중간에

오래된 어마어마한 맛집이 있다.


어찌보면 조금 외진 곳에 있어서

입소문만으로 유명해진 진짜 맛집.


나도 지인 추천이 아니었다면

모르고 그냥 지나쳤을 그런 맛집이 있다.



약수터로 향하는 길

울산 남창 쪽에 위치한 약수터 대나무집은

진짜 입소문만으로 유명해져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그런 식당이었다.


중년부부 두분이서 운영하시기 때문에

무작정 방문하기보다는 전화로 예약 후

방문하는게 좋다.


약수터 대나무집

입구를 들어서면

큰 자갈마당과 함께 나무들이 반겨준다.


가운데는 사모님이

직접 가꾸시는 작은 텃밭이 있다.


직접 키우고 따신 채소들이

기본 상차림으로 나온다.



별채

식당 입구에서 길을 따라 쭉 들어오면

따로 되어 있는 방이 2개가 나온다.


여름에는 에어컨이 있어서 시원하고,

겨울에는 바닥이 뜨끈뜨근하다못해 뜨겁다.


전화로 예약할 때 말하면

이렇게 따로되어있는 별채에

미리 상차림을 해주신다.


나는 따로 방을 예약하진 않았지만

항상 별채에 상차림을 해주시더라.


중간 별채

이 날,

친오빠가 내가 기운이 없어보였는지

먹고싶은거 먹으러 가자.

몸보신 시켜줄게 라고 하길래

고민없이 바로 약수터 오리불고기 먹자라고 했다.


이 날 예약을 하고 방문하니

중간에 있는 방으로 안내해주셧다.


대나무 방

안내해주신 방문을 여니

상이 차려져있고 에어컨이 미리 켜져있었다.


날씨도 엄청 더웠는데 센스 있는 사모님 

 

메뉴판

우리는 오리불고기 1마리를 주문했지만

여기는 오리불고기 말고도

오리 백숙이 엄청 유명하다.


나는 오리 백숙을 먹지 못해서

항상 올때 마다 오리불고기를 주문해서 먹는다.


인터폰

식당과 따로 되어 있는 별채에는

인터폰이 설치되어 있다.


추가로 주문을 한다거나

필요한 반찬은 인터폰 수화기를 들면

바로 식당과 연결이 되기 때문에

인터폰으로 주문하면 된다.


앞치마

옷걸이에는 따로 앞치마가 걸려있었다.


옷에 음식물이 튈 수도 있기 때문에

밝은 옷을 입고 오시거나

깔끔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벽에 걸린 앞치마를 몸 앞에 걸치고 먹으면 된다.


에어컨 / 휴지

예약을 하고 방문하면

사장님 사모님께서 미리 에어컨을 켜두신다.


대신 식사를 다 마치고 나올 때는

우리가 에어컨을 끄고 나가야한다.


이런 사소한 거 하나가

사장님 사모님께는 큰 도움이 된다고 하신다.



기본 상차림

물과 커피는 셀프

물과 커피는 셀프기 때문에

식당에 도착해서 예약한 자리로 이동할 때

본채에 있는 창문을 열어서

물을 바로 챙겨가시길 추천드린다.


종이컵 / 이쑤시개

방 구석에 있는 테이블에는

종이컵과 이쑤시개가 배치되어 있다.


따로 물컵이 없기 때문에

종이컵을 꺼내서 사용하면 된다.


장아찌

여기 식당의 기본 상차림 중에

메인반찬 3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인 사모님이 직접 담구신 장아찌다.


깻잎, 복숭아 등등 한약 재료도 있다.

사모님 손맛이 진짜 좋아서 엄청 맛있다.


오리불고기랑 같이 먹으면 금상첨화.


동치미

이것 또한 3대 메인 반찬 중 하나인 동치미


도착하자마자 오빠가 목마르다고

국물을 원샷해서 무만 남았다. 핡


동치미도 진짜 시원하고 엄청 맛있다.


동치미랑 장아찌는

따로 판매하시기 때문에 

사가시는 분들도 꽤 많이 봤다.


겉절이

마지막 3대 메인반찬 중 하나인 겉절이.


여름에는 겉절이가 나오고

날이 추워지만 파절이가 나온다.


둘다 맛있다.


오리불고기 한 점에

겉절이와 동치미, 장아찌를

쌈에 싸서 입에 넣고 씹으면..

진짜 너무 맛있어서 말이 안나온다.



죽순 무침

나물 무침

익은 김치

쌈장

파 김치

고추?조림?

양념 깻잎

오리 불고기 1마리

메인 요리인 오리불고기 1마리다.


일반 오리불고기 식당에서 판매하는 양보다

더 양이 많고 양배추와 양파등 야채가 많이들어가서

더 맛있고 씹는 맛이 살아 있다.


울산 약수터 오리 불고기

잘 먹겠습니다.

율오빠가 열심히 익혀 준 오리불고기.


셋이서 눈 깜짝할 새에 다먹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항상 방문하는

약수터 대나무집.


한번 방문하게 되면

또 생각이 나는 그런 식당.


가을이 될 때 쯤,

한번 더 먹으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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